만화 제국의 몰락

Posted 2007.07.06 12:14 by THESIA

만화 제국의 몰락 - 前 소년 점프 편집장 니시무라 시게오 자서전
원제 さらば、わが靑春の『少年ジャンプ』 (1997) 
니시무라 시게오 (지은이), 정재훈 (옮긴이) | 스튜디오본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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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07-05-01 | ISBN(13) : 9788995282847  
 
ISBN(13자리) : 9788995282847
ISBN(10자리) : 8995282843

(2007년 이후 출간물의 ISBN이
10자리에서 13자리로 변경되었습니다)
 
반양장본 | 303쪽 | 223*152mm (A5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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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제목없음  angbum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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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Z>, <드래곤 볼>, <슬램 덩크> 등 수많은 히트작을 양산한 세계 최대 만화 제국의 심장, 「주간 소년 점프」의 전 편집장 니시무라 시게오가 쓴 회고록이다. 40여 년간 일본 만화계를 급성장시킨 명작들을 발굴, 만화잡지 주간판매량 653만 부라는 기적에 가까운 기록을 달성하기까지의 이야기와 정점의 순간들, 그리고 신화의 시기가 끝나 몰락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준다.

만화 문화를 일본의 대표적인 대중문화로 이끌었으며, 더 나아가 거대화된 만화잡지가 대중을 움직이는 매스미디어로서의 파워까지 지닐 수 있음을 보여준 「소년 점프」. 그야말로 '만화 제국'이라는 칭호가 어울릴 '점프 제국' 건설에 바쳐진 「주간 소년 점프」 팀 스태프들의 신념과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편집자란 어떤 종류의 장인에 가까워서 백지인 상태에서 시간을 들여 키워야 한다는 것이 내가 가진 지론이었다. 사실 다른 잡지에서 온 사람들은 설령 취재잡지의 경험이 풍부한 중견 사원이라 해도 좀처럼 「소년 점프」에 정착하지 못하고 다시 다른 잡지나 부서를 찾아서 전직이나 이동을 요청하는 일이 많았다. 그러나 잡지는 결국 편집자의 능력에 크게 좌우된다.

「소년 점프」로 볼 때 독자와 대치하여 최전선에서 싸우는 사람은 만화가였지만 옥석을 가려내 만화가 중에서 뛰어난 신인을 찾아내는 일은 편집자의 몫이었다. 또한 그 원석을 갈고 닦아서 보석으로 만드는 교육의 임무도 편집자가 할 일이었다. 「소년 점프」의 기적적인 부수는 신인 만화가를 발굴하여 키우는 편집자의 육성을 끊임없이 계속해 온 결과의 집대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잡지에 맞는 편집자를 길러내는 것이야말로 잡지의 부수를 늘리는 궁극의 비기라 할 만하다. - 본문 243쪽에서


니시무라 시게오 (西村繁男) - 1937년 도코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했다. 1962년 슈에이샤에 입사, 유년지 및 소년지 편집부를 거쳐 1968년 「주간 조선 점프」의 창간 스태프가 되었다. 1978년부터 8년간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200만부였던 주간 판매부수를 435만부까지 신장시켜, 후대에서 653만부의 기적적인 기록을 달성하게 되는 초석을 쌓았다. 1990년 슈에이샤 이사로 취임했으며, 1994년에 퇴사하였다. 지은 책으로 <만화왕국의 붕괴>, <만화 편집술> 등이 있다.

정재훈 - '태터툴즈'의 제작자.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동대 공과대학을 졸업했다. 2007년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과 소설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 <신족 가족>, <풍수학원>, <KIAN>, <만화 제국의 몰락> 등이 있다.



"세계 만화계의 기린아가 태어나는 탁월한 비즈니스의 성공기" - 최 흡(조선일보 기자 / 前 일본특파원)

"마이니치신문을 뛰어넘는 600만부라는 부수는 여론 조작이 가능할 정도의 힘이었다" - 후지와키 쿠니오(출판인)

"이 책을 접하며 즐거워지는 것은 만화 세계의 내부사정을 이처럼 상세히 다룬 책이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이다" - '카이메이도' 독서노트 서평

     


머리말 - 머리말을 대신하여

제1장 위기의 월간지 시대
1955년까지 일본의 주간지 시장은 신문사 계열의 독점적 영역이었으나 전후 복구기를 거치며 출판사들이 주간지 시장 진출을 준비한다. 만화가 전후의 폐허 속에서 헐벗은 아이들의 유일한 오락거리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활자 세대를 자처하던 저자는 스토리를 짜내기 위해 악전고투를 거듭하는 만화가들의 모습을 보면서 서사(敍事)의 새 가능성을 발견한다.

제2장 못내 결정된 신인 기용책
새 잡지를 위해서 기존 만화가를 기용하기보다는 신인을 육성하는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당시 신인들 중에는 만화가의 꿈을 안고 무작정 상경하여 간신히 끼니를 때우는 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이 많았다. 저자는 이들을 육성하며 후견인 같은 감정을 느끼면서, 만화를 예술로 말할 수 있다면 아마도 헝그리 예술이 아닐까 생각한다.

제3장 파렴치학원 & 사나이 골목대장
나가이 고(「마징가Z」의 작가)의「파렴치학원」은 독자의 시점-아이들의 시점으로 기성세대의 윤리관을 깨뜨림으로써 자유주의 교육평론가들과 일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다. 동시에 모토미야 히로시의「사나이 골목대장」이 대학가 운동권과 블루칼라 계층에게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게 되면서「소년 점프」는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게 된다.

제4장 전속 만화가 제도
「소년 점프」의 여러 독보적인 정책 중 하나가 전속(全屬)제도이다. 공들인 신인이 동시 연재 등 다른 잡지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계약 기간 중에는 다른 잡지에는 일절 연재를 못하도록 한 장치이다. 일점집중 · 동반성장을 강제한 장치였지만, 이로 인하여 일부 작가들은 생계에 지장을 받게 되고 인기 작가도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문제가 시작된다.

제5장 임시 노동자 조합
사원 외에도 많은 인력의 채용이 불가피한 출판사 업무 특성상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갈등 문제가 점차 커져간다. 또한 오일쇼크로 인한 제반비용 상승과 과격파의 쇠퇴로 인하여 ‘소동을 일으키거나 소동의 중심인물이 될 때 삶의 보람을 찾는 인간’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다. 산별노조와 같은 출판사 노조연합이 대세가 된다.

제6장 신인 만화가 파워 발진
슈에이샤 노동조합 위원장을 역임하게 된 필자는 있으나 마나한 것 같은 노조의 안일한 분위기를 쇄신하여 변화를 꾀해 보지만 회사 측의 집중관리대상이 되고 만다.「소년 점프」창간 멤버들 중에서 과중한 업무와 누적된 피로 때문에 큰 수술을 받는 사람도 나오는 가운데, 사내 다른 잡지 편집부로부터 잘 나가는「소년 점프」팀에 대한 질시도 터져 나오게 된다.

제7장 발행 기록을 향한 도전
1970년대 말, 저자는 드디어 편집장이 되고 1980년대를 석권하게 될「드래곤 볼」의 작가를 비롯하여 다수의 스타 만화가들을 데뷔시키며 훗날 전설이 되는「소년 점프」의 전성기를 열어간다. 그러나 차기 사장 자리를 노리는 사내 일부 세력은 스타 편집부의 돌출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저자는 오직 만화와 라이벌 잡지만 생각하면 되었던 옛 시절을 그리워하기 시작한다.

제8장 연회, 그 뒤
새로 취임한 신임 사장은 장인(匠人)보다 멀티플레이어를 원한다. 장인은 특정 이익집단을 대표할 뿐이라는 논리인 것이다. 혁신인지 혼란인지 판가름하기 어려운 새 사장 체제의 정비 과정에서 저자는 사내의 다른 부서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자식과도 같은「소년 점프」와 떨어지게 된 필자는 스스로 회사를 그만둘 결심을 하게 된다.

제9장 신화의 종언
거품경제의 몰락으로 인한 불황,「드래곤 볼」,「슬램 덩크」등 초 히트 장기 연재 작품의 종료에 따른 후폭풍, 가정용 비디오 게임 등 새로운 오락 미디어의 침투로 만화계에는 일대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한신대지진과 옴진리교 독가스테러가 일어난 1995년,「소년 점프」의 발행부수는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이에 따른 슈에이샤 내에서의 책임 공방 소식이 안쓰럽게 들려온다. 일본SF작가협회가 주최한 나가이 고 데뷔 30주년 기념파티에 참석한 저자는 눈부셨던 옛날의 영광을 회상한다.

맺음말 - 후기
해설 / 후지와키 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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